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4월 23일 일요일

얘들아, 예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받아들이고 몸과 영혼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에게 가져다주렴.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 2023년 4월 23일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의 청원을 들었고, 나는 이 청원들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전할 것이다.

얘들아, 부활하신 주님의 빛이 너희 마음과 온 세상을 비춘다.

얘들아, 예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받아들이고 몸과 영혼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에게 가져다주렴.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아버지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하느님이신 하느님,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 아멘.

여기에서 전해진 나의 메시지를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 예수님은 사랑이며 모두 당신의 심장에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렴. 나는 고통받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어루만진다. 너희의 존재에 감사하며 계속 기도하도록 하여라.

안녕, 얘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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